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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학, 본능적 행동, 짝짓기

by memo5115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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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학, 본능적 행동, 짝짓기

 

행동학

행동학에서 행동양식은 생물의 유전적 짜임에 따라 선결되며, 생명유지에 중요합니다. 반사는 선천적 행동의 가장 단순한 형태로 외부자극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수행되는 프로그램된 반응입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의 동공은 곳에서는 작아지고, 눈꺼풀은 눈의 표면에 입김을 훅 불면 자동적으로 닫힙니다. 이러한 반응은 생물이 배우지 않아도 되는 반사작용이므로 무조건반사(학습의 결과인 조건반사와 달리)입니다. 무조건반사는 항상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반사이므로 의식적으로 강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반사는 항상 특정 행동을 촉발하는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기침, 구토, 또는 뜨거운 물체에 신체 일부가 닿았을 때 물러나는 반사처럼 많은 무조건반사라 생물체의 보호를 목적으로 합니다. 해부학적으로 반사는 반사궁이라고 하는 자극과 반응의 연쇄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반사는 수용기에서 시작하여 중추신경계를 지나며, 여기에서 반응행동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들어갑니다. 이에 좋은 예는 사람의 무릎반사(슬개건반사)로, 무릎의 슬개골 아래에 있는 슬개건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나타납니다. 무릎반사는 허벅지근육을 늘리고(자극), 이는 근방추(수용기)를 흥분시키며 이 흥분이 구심성 뉴런(자극을 중추로 전달하는 뉴런)을 통해 척수(반사중추)로 전달됩니다. 이때부터 흥분은 시냅스와 원심성 뉴런(자극을 중추로부터 내보내는 뉴런)을 지나 근육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종아리가 즉각적으로 들립니다. 무릎반사와 관련된 반사궁은 하나의 시냅스만 거쳐가므로 '단시냅스 반사'입니다. 무릎반사는 진료 시 척수 및 관련 신경의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 자주 사용됩니다. 무릎반사의 원래 목적은 빨리 걸을 때 부상에서 인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넘어지려고 할 때 무릎이 재빨리 앞으로 움직이면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본능적 행동

본능적 행동 또는 고정행동양식이란 고정되어 있고 되돌릴 수 없지만 반사에 비해서 더 범위가 넣고 다양하게 얽혀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새가 둥지를 트는 것과 햄스터에게서 나타나는 비축행동을 언급합니다. 무조건 반사와 달리 본능적 행동을 자극하는 선천적인 자극역은 다양합니다. 고정행동양식의 과정은 세 단계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첫단계는 열망행동으로 본능적 행동(예를 들면 굶주렸을 때 먹이 찾기) 자극을 확실한 목표 없이 탐색하는 행동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자극원을 표적으로 하는 접근인 지향열망입니다. 보통 먹이냄새 맡기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유전적으로 조정되는 고정행동양식입니다. 이는 일단 촉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종 특유의 행동입니다. 먹이와 연관된 예를 계속 들자면 이것은 음식의 섭취에 해당합니다. 고정행동유형의 조건은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동기), 신호자극, 그리고 생득적 촉발기제입니다. 이 3가지 요소는 모두 자극을 필요로 하는 행동을 수행하기 위한 동일한 동기에 의존하지만 다양한 자극에 의해 촉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극으로는 배고픔이나 호르몬과 같은 내재적 요인도 있고 광주기와 같은 외부적 요인도 있습니다. 고정행동양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동기는 감소합니다. 본능적 행동을 촉발하는 자극을 신호자극이라고 하고 이러한 자극이 같은 종의 다른 개체에게서 나올 때는 해발인이라고 합니다. 실험에서는 어떤 자극이 신호자극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형을 사용합니다. 신호자극이 여러 개 이거나 특정한 자극이 결합될 때 자극이 하나인 경우보다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인위적으로 과장된 신호자극을 가진 모형은 자연적인 반응 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최적화된 신호자극). 신호자극을 인지하고 이것을 다른 신호와 구별하는 중추신경계의 신경기제를 생득적 해발기구라고 합니다. 이것이 신호자극과 일치하는 적절한 행동을 유발합니다.

 

짝짓기

짝짓기, 구애, 새끼양육을 위해 고등동물은 특이하게 행동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건강한 상대와 짝짓기를 하고 좋은 유전자를 가진 자손을 생산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등동물은 구애와 짝짓기를 통해 유성생식을 합니다. 부모는 새끼를 먹이고 보호하며 기술과 행동을 가르쳐 줍니다. 행동양식은 일생 동안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가족집단과 기타 복잡한 사회구조의 기반을 만들어갑니다. 각 동물종은 잠재적인 배우자를 찾고 유혹하기 위해 독특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수컷은 암컷에게 자신이 짝짓기에 잠재력이 있고 바람직하며 적합한 상대임을 알리기 위해 구애동작을 합니다. 암컷은 보통 새끼를 키우는 노동집약적인 일을 하게 되므로 그만한 투자를 정당화해줄 상대를 선택합니다. 구애 행동은 수탉의 벼슬, 사슴의 뿔 도는 잠자리의 밝은 색깔과 같은 시각적 자극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다른 구애기제로는 새의 노랫소리와 같은 청각신호 및 특히 곤충이 많이 사용하는 페로몬처럼 특정한 냄새를 풍기는 물질이 있습니다. 짝짓기는 정자가 난자로 잘 이동하도록 해줍니다. 수컷의 정자가 암컷의 난자를 수정시키는 장소에 따라 체내수정 혹은 체외수정이 일어납니다. 수정란은 대부분의 포유류의 경우 어미의 체내에서, 파충류나 새의 경우 어미가 낳은 알에서 태아로 성숙합니다. 거의 모든 무척추동물, 양서류, 그리고 파충류의 경우 새 기양육을 위해 알을 낳을 장소를 고르거나 만드는 일만 합니다. 이것은 보통 포식동물과 주변환경으로부터 알을 보호하는 구멍 또는 둥지입니다. 알을 많이 낳음으로써 그중 일부라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합니다. 다른 많은 동물의 새끼는 무력하고 부모에게 크게 의존합니다. 특히 포유류의 경우 새끼를 돌보는 일이 더욱 큰 노력을 요하며, 몇 년 혹은 그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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